오주연기자
입력2012.01.11 16:3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한통운은 11일 이현우 대한통운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 현 CJ주식회사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08 14:09
사회
11.08 16:28
11.08 20:33
11.08 22:54
11.08 22:25
정치
11.08 21:42
11.08 21:14
국제
11.08 16:05
11.08 21:52
11.08 15:5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