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한통운은 11일 이현우 대한통운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 현 CJ주식회사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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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01.11 16:3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한통운은 11일 이현우 대한통운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 현 CJ주식회사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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