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2.01.11 16:3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한통운은 11일 이현우 대한통운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 현 CJ주식회사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
12.27 17:36
문화·라이프
12.27 20:09
사회
12.27 19:54
12.27 21:27
12.27 21:55
12.27 19:35
12.27 18:24
국제
12.27 09:16
12.27 17:28
12.27 21:0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