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11일 해외 금융회사 인수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세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신흥시장 소재 은행을 인수하려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2.01.11 14:5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11일 해외 금융회사 인수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세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신흥시장 소재 은행을 인수하려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