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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 36)이 4살 연상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현영의 소속사 측은 11일 "현영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아직 결혼을 준비 중인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여름쯤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현영은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성격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의 남자친구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임원으로 재직중이며 훤칠한 키와 외모, 체격까지 다부진 호감형 인물이라고 전해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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