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수현 반전녀…"도도 vs 코믹, 정체가?"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홍수현 반전녀…"도도 vs 코믹, 정체가?" ▲ SBS '샐러리맨 초한지' 방송화면 캡쳐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홍수현이 '반전녀'로 등극했다.

홍수현은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반전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극 초반에서 홍수현은 천하그룹 수석연구원 '차우희'를 연기하며 도도하고 새침한 차도녀 매력을 뽐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숨겨놓았던 허당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 3회 방송에서는 차우희가 고중망태가 돼 주사를 부리거나 선물받은 목걸이를 착용하며 자아도취에 빠진 모습 등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도도함과 코믹함은 넘나드는 반전 매력!"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코믹 연기도 잘하고 예뻐요"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홍수현이 맡은 '차우희' 역은 차갑고 잘난 듯 하지만 성실하고 인간적인 면을 간직한 캐릭터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