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웅진에너지는 삼성SDI와 태양전지용 고순도 단결정 웨이퍼 공급계약이 기존 410억7100만원에서 246억63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웅진에너지는 "정정된 계약금액 차이는 업황의 부진 및 공급과잉 등으로 인한 가격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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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2.01.10 17:21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웅진에너지는 삼성SDI와 태양전지용 고순도 단결정 웨이퍼 공급계약이 기존 410억7100만원에서 246억63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웅진에너지는 "정정된 계약금액 차이는 업황의 부진 및 공급과잉 등으로 인한 가격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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