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S&TC그룹은 10일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 복수기 등의 제조를 위해 사우디 현지법인 S&T GULF를 담만 산업단지에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계열사의 자본총액은 16억 2800만원이며 이번 해외법인 신설로 S&T의 계열사는 총 21개 사로 늘어났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낙규기자
입력2012.01.10 12:00
수정2012.01.10 13:38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S&TC그룹은 10일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 복수기 등의 제조를 위해 사우디 현지법인 S&T GULF를 담만 산업단지에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계열사의 자본총액은 16억 2800만원이며 이번 해외법인 신설로 S&T의 계열사는 총 21개 사로 늘어났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