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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상윤, 남상미의 커플링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은 최근 각각 다른 장소에서 커플링을 낀 채로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윤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1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왼쪽 약지 손가락에 심플한 은색 커플링을 착용했으며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열린 MBC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서 같은 모양의 커플링을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이상윤, 남상미 커플의 커플링 포착에 "혹시 결혼하나요?" "너무 예쁜 커플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상윤, 남상미 커플은 2010년 11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생은 아름다워'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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