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 100만번째 고객 위지훈 씨, 100만번째 고객 박훈희 과장, 하나SK카드 이강태 사장";$size="550,366,0";$no="20120109130652663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SK카드는 9일 '하나SK MEGA 캐시백 체크카드'가 출시 10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2만원 결제시 마다 200원을 통장에 넣어주는 '현금 캐쉬백' 서비스와 함께 OK캐시백 적립, OK캐시백 가맹점 할인 등의 혜택으로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소득공제 확대 등 금융당국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 신용카드 수준의 파격적인 서비스도 체크카드 고객 확대에 힘을 실었다.
하나SK카드는 'MEGA캐시백 체크카드'에 자동인출기(ATM) 출금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추가해 이달 중 리뉴얼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하나SK카드의 합작 투자사인 SK텔레콤과 제휴해 'SKT 멤버십 카드'에 체크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가입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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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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