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폭로한 고승덕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후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두했다. 검찰은 고 의원을 상대로 돈을 건넨 후보와 돈봉투를 전달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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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01.08 14:03
수정2012.01.09 10:1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폭로한 고승덕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후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두했다. 검찰은 고 의원을 상대로 돈을 건넨 후보와 돈봉투를 전달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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