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몸매 변천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몸매 변천사'란 제목으로 제시카의 데뷔 초 시절부터 현재까지, 시기별로 포착한 제시카의 몸매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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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데뷔 초 사진 속 제시카는 다소 통통한 몸매를 지녔지만 2009년 사진에서는 뼈만 앙상한 마른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또 제시카는 지난 '2011 MAMA' 레드카펫에서는 마르기만 한 몸매 대신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글래머 몸매를 선보여 주위의 감탄을 샀다.
이에 제시카 몸매 변천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비결이 뭐에요?" "너무 예뻐졌다" "지금 모습이 가장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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