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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지난 4일 <하이킥3>를 촬영한 신세경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와 마찬 가지로 입주 가사 도우미 역할을 연기하며 윤계상과 호흡을 맞출 예정. 신세경의 이번 출연은 SBS <뿌리깊은 나무> 종영 이후 신세경이 먼저 <하이킥3> 제작진에 카메오 출연을 제안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킥3>에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 정일우, 박해미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으며, 신세경이 카메오로 출연한 <하이킥3>는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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