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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컴백하는 그룹 신화가 JTBC <신화쇼>로 컴백한다는 보도에 대해 양측이 입장을 밝혔다. JTBC 측은 <10 아시아>에 “추진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고, 3월 컴백을 앞두고 10집 앨범을 작업 중인 신화 측 관계자는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 일단 앨범 작업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화는 10집 앨범의 수록곡을 고르기 위해 멤버들의 자작곡뿐만 아니라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화는 자신들의 데뷔날짜에 맞춰 오는 3월 24일에 개최하는 데뷔 14주년 기념 컴백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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