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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4일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조선시대 임금과 무사, 궁녀 차림의 모델들이 홈플러스가 가격인하한 제수용품으로 '물가안정 기원 차례상'을 꾸미고 '임진년 물가안전 어명'을 선언하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는 새해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2가지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작년 설 전국 대형마트 평균 수준(중기청 조사 기준) 대비 28%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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