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문재인 테마주로 꼽히는 바른손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힘입어 연이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10시30 현재 바른손은 가격제한폭(14.92%)까지 오른 2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3일에도 바른손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른손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근무하던 법무법인의 고객사로 알려졌다.
전날 바른손은 장 마감 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