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위안화 가치가 2005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중국 인민은행은 4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300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달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3009위안에 비해 0.01% 평가절상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나주석 기자 gongg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