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교는 박명규·박태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명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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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2.01.02 17:08
수정2012.01.02 17:24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교는 박명규·박태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명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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