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북銀, "고객기반·역외영업 강화로 자생력 키우겠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전북은행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김한 은행장 및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실시했다.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2년 금융환경은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객기반, 역외영업을 강화하는 등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살 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은행의 평가는 고객으로부터 받는 것"이라며 직원은 물론 대고객과의 원활한 소통, 불우한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나눔 등을 주문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