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hang 2012]유통한류, 세계의 장터 휩쓸다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초코파이, 중국선 소녀시대만큼 인기
-대상 '마시는 홍초' 일본 음용식초 시장 1위…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해외 300호점


[Chang 2012]유통한류, 세계의 장터 휩쓸다 K-POP 한류의 중심, 소녀시대
AD

한류(韓流) 태풍이 전 세계에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를 휩쓸었던 한국 드라마 열풍에 이어 이젠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그룹이 이끄는 K-POP은 이제 더 이상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라 거대한 태풍으로 전 세계를 강타했다. 하지만 K-POP 한류를 연예기획사만의 전리품으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 우리 기업들이 수출과 현지화를 통해 깔아 놓은 '대한민국 브랜드'가 없었다면 K-POP의 성공은 그리 녹록치 않았을 것이란 해석이다. 이미 우리 기업들은 한정된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삼성전자와 현대ㆍ기아차그룹이 대표적인 예이다.

유통가에서도 마찬가지다. 문화와 가장 연관된 의식주 사업을 벌이고 있는 식음료ㆍ유통ㆍ패션기업들은 이제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대한민국 브랜드'로 위상을 떨치며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Chang 2012]유통한류, 세계의 장터 휩쓸다 CJ제일제당, 닭고기 다시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ㆍ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운 CJ제일제당은 '다시다'를 중국 현지 브랜드인 닭고기 다시다 제품 '大喜大'로 출시해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중국의 얼상그룹과 함께 선보인 '바이위(白玉)' 두부는 2년여 만에 베이징 두부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햇반은 지난해 2월 국내 식품기업의 불모지로 알려져 있는 중남미 시장의 중심 멕시코 메인스트림에 대량 납품하게 되며 미주 대륙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고추장 '애니천 고추장소스'는 출시 2년 만에 미국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5000개 점포 입점을 기록했다.

[Chang 2012]유통한류, 세계의 장터 휩쓸다 초코파이 파이로드 러시아

한류 식품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오리온이다. 오리온의 대표 제품 '초코파이'는 이미 중국에서는 '국민과자'로 등극했다. 오리온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 파고들어 현지에서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중국 내 매출이 국내 제과 매출을 추월할 전망이다. 특히 이 제품은 러시아에서도 인기인데 지난해 9월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초코파이와 함께 차를 마시는 사진이 영국 신문에 보도돼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또 러시아에서는 한국야쿠르트의 용기면 '도시락'이 연간 18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민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는 지난 10년간 28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러시아 음료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빙그레의 '꽃게랑'은 러시아 스낵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이다. 이 회사는 러시아 지역에 꽃게랑과 쟈키쟈키, 스모키베이컨칩 등을 중심으로한 스낵류를 연간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대상의 '마시는 홍초'가 일본 음용 식초시장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에서 맥주, 막걸리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지난해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외식부문에서는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롯데리아가 대표적이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서 총 68개의 매장, 미국에는 LA와 뉴욕을 중심으로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는 올해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엔 올 초 매장을 낼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해외 매장 수는 200여곳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CJ푸드빌의 경우 뚜레쥬르, 비비고가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다. 뚜레쥬르는 올해 보다 적극적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16개점, 중국 8개점, 베트남 14개점 등 총 42개점을 해외에서 운영 중이다.


롯데리아는 베트남 외식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45%에 이를 정도로 단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00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최대 개 점포까지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롯데마트가 중국 현지 대형마트를 인수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현재 95개점을 운영 중으로 올 초에는 국내 점포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홈쇼핑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곳은 CJ오쇼핑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에 진출해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톡톡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Chang 2012]유통한류, 세계의 장터 휩쓸다

화장품업계에서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3월 해외 300호점을 열며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매장수를 두 배 이상 늘렸다. 중국에서는 총 3개의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통해 지난해 9월 기준 중국에 95개, 홍콩에 51개까지 매장을 빠르게 확대했다. 또 베트남에서는 2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마몽드'와 '아모레', '라네즈' 등에 이어 '설화수'를 지난해 3월 북경 팍슨백화점에 입점하고 중국 대륙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30% 성장했으며 특히 중국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5%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미샤화장품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호주,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뉴질랜드, 파라과이 등 전 세계 23개국에 9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 화장품 붐을 일으키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


이랜드와 블랙야크는 중국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패션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랜드는 중국시장에서 2010년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중국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는 중국 등산 전문가들이 꼽은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꼽히는 등 중국 시장에서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는 2015년까지 중국 매출 2000억원, 대리점은 8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불고 있는 문화산업에서의 '한류 열풍'은 그 동안 한국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과 성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여기에 최근 드라마에 이은 K-POP의 인기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한류 상품의 '제2의 도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