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년사]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무역 2조달러 향해야"

시계아이콘02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년사]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무역 2조달러 향해야" 사공일 무역협회장
AD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무역 2조달러, 국민소득 3만달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해야 한다."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9일 2012년 신년사를 통해 "2011년 우리 무역 규모가 1조달러를 달성해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면서 "이제 다시 무역 2조달러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공 회장은 "세계 무역 G9으로 올라서는 과정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무역대국으로써 우리 무역을 지속적으로 크게 늘려 나가는 일은 더욱 힘들 것이 자명하다"며 "게다가 세계 무역환경은 상당기간 불확실성 속에서 평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우리가 더한 각오로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에 맞는 전략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성장 동력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출제품에 맛과 멋, 문화를 접목시키고 바이오 등 첨단산업, 소프트웨어와 융합콘텐츠산업, 신소재 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서비스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과 현재 발효 중인 EU와의 FTA, ASEAN과 인도와의 FTA, 그리고 곧 발효될 한·미 FTA 등을 통해 새롭게 확대된 경제영토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점 등도 이야기했다.



아래는 사공일 회장의 신년사 전문.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무역인 여러분 기업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무역업계는 또 한 번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11월 25일 우리 수출이 5,000억 달러를 기록했고, 12월 5일에는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는 대한민국의 명운은 무역에 있다는 우리 무역인과 온 국민의 염원으로 쌓은 금자탑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하려는 우리 무역인과 함께 국내외 생산현장에서 밤낮으로 일 해온 근로자, 대외 지향적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온 정부,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온 일반서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땀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무역인 여러분!


하지만 우리는 이에 자만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일류 선진국로의 길은 아직도 멀고도 험합니다. 우리는 이제 다시 무역 2조 달러, 국민소득 3만 달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해야 합니다.


세계 무역 G9으로 올라서는 과정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무역대국으로써 우리 무역을 지속적으로 크게 늘려 나가는 일은 더욱 힘들 것이 자명합니다. 게다가 세계 무역환경은 상당기간 불확실성 속에서 평탄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이에 우리는 더한 각오로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에 맞는 전략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성장 동력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합니다. 수출제품에 맛과 멋, 문화를 접목시키고 바이오 등 첨단산업, 소프트웨어와 융합콘텐츠산업, 신소재 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켜야 합니다.


현재 세계 15위에 머물러 있는 서비스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여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아울러 현재 발효 중인 EU와의 FTA, ASEAN과 인도와의 FTA, 그리고 곧 발효될 한·미 FTA 등을 통해 새롭게 확대된 경제영토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식경제부와 기타 유관기관과 함께 새로이 출범할 FTA 무역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무역업계의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협회는 금년도의 구체적 중점사업으로 아래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FTA 발효에 따른 무역 창출 및 전환효과 선점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별·품목별 FTA 기대효과를 정밀 분석하여 타깃 바이어를 초청, 상담회 개최 및 사절단 파견 등의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FTA 전문 컨설팅요원 확대, 온라인(on-line) 채널 개선 및 확충, FTA 스쿨 운영 등을 통한 중소기업 FTA 활용도를 제고할 것입니다.


둘째, 경기침체, 금융불안 등에 따른 무역업계의 경영애로 해소 노력에도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무역기금 융자, 무역보험료 및 지재권 출원료 등을 지속 지원하고, 무역인력 고용지원 시스템을 개선하겠습니다. 아울러 초보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전문컨설팅과 지방 무역업체를 위한 트레이드 벤처플라자 및 비즈니스 센터도 더욱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셋째, 업계의 규모, 소재지, 품목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업무도 강화하겠습니다. ‘Korea Sourcing Fair 2012’ 등을 개최해 우리 중견ㆍ중소기업의 해외 대형 바이어와의 상담을 확대하겠습니다. 지방 유망 중소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의 세계 유수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전문무역상사제도를 활성화하여 내수 중소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넷째, 전략시장 진출기반도 더욱 공고히 다지겠습니다. 한ㆍ중 수교 20 주년을 계기로 중국 상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무역투자 사절단 파견 등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또 ASEAN 국가들과의 통상협력 회의체를 확대ㆍ운영하겠습니다. 중동,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자원부국과의 경제협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포스트 1조 달러 시대’의 무역기반 구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 고도화 및 이네고(e-Nego) 서비스 등 전자무역의 확산과 물류 공동화, 제3자 물류 혁신 등을 통해 무역 부대비용 절감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전시·컨벤션산업(MICE), 의료, 관광, 한류 등 서비스산업의 수출 산업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무역인 여러분!


우리 모두는 세계무역 G9시대를 맞아 더 큰 대외적 도전을 이겨내고 더욱 높아진 우리 국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한층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간 축적해온 우리 무역업계의 경험과 지혜, 정부의 선제적이고 헌신적인 노력, 젊은 세대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문화가 어우러진다면 우리는 또 한 번 새로운 기적을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2012년 새해에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무역협회 회장 사공 일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