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해군 "이란 호르무즈해협 봉쇄 용납못한다"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이란이 핵프로그램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 맞서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하자 미 해군은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레인에 기항하는 미 해군 5함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물자와 서비스가 자유로이 오가는 것은 이 지역과 전세계의 번영에 필수적이다"라면서 "통행을 방해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