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화면에는 김정은 부위원장이 영구차를 붙잡고 울고 있고, 장성택·김기남·최태복·리영호·김영춘 등이 호위하고 있다.
10시로 예정된 김 위원장의 영결식은 밤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차질을 빚어 4시간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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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에는 김정은 부위원장이 영구차를 붙잡고 울고 있고, 장성택·김기남·최태복·리영호·김영춘 등이 호위하고 있다.
10시로 예정된 김 위원장의 영결식은 밤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차질을 빚어 4시간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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