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케이아이씨는 27일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1.12.27 17:22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케이아이씨는 27일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