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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선 박스권 상단 탈출 에너지 재충전 해 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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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세이닷컴과 함께하는 12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1950선 박스권 상단 탈출 에너지 재충전 해 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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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한 수익 실현을 목표로 투명하고 가치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굿세이닷컴과 함께 12월 마지막 주 장세를 전망하고, 전국 현직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으로부터 추천받은 유망업종을 짚어본다.


지난주 증시는 북한 김정일 사망 소식이 가장 큰 이슈로 작용하며 시장에 일시적인 충격을 주었다. 뉴스가 나온 직후 90포인트가 하락할 정도로 큰 충격을 주었으나 장 후반에는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객장을 방문한 개인투자자들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아 소식이 전해진 지난 19일 12시 무렵에는 거의 패닉에 휩싸였다. 하지만 장 중반이 지날수록 점차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관련 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관망하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오히려 다음날부터는 기관과 외국인과 달리 본격적인 매수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북한 리스크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적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1950선 박스권 상단 탈출 에너지 재충전 해 넘길듯

오히려 주 후반에 이르면서 북한 이슈는 시들해지고 독일의 양호한 펀더멘털 지표, 스페인의 국채 발행 성공 소식 그리고 미국의 주택 관련 지표가 양호하다는 소식 등에 힘입은 매수세가 몰려들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북한발 악재극복 상승포지션 유지 주목
이번 주 역시 돌발 변수만 아니라면 최근의 변동성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이며, 경기 선행지수 등 지표상 하락보다는 상승 포지션을 유지하라는 것이 지점장들의 조언이다. 지난 주 가장 우려됐던 점은 전 저점인 1800선 하향 이탈의 가능성이었다. 다행히 북한발 악재를 극복하며 5일선이 1810선에서 다시 상승세로 접어든 것은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강력한 상승을 추동할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현재 시장에는 제법 강력한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까지는 에너지를 더욱 모으며 195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950선은 지난 8월 이후 계속 증시의 발목을 잡아 온 박스권의 상단인데, 이를 돌파한다는 것은 그간 증시를 무기력하게 만든 박스권에서 탈출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될 경우 이평선은 소위 ‘골든크로스’를 만들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주는 30일에 증시가 폐장되므로 실제 장이 열리는 것은 4일에 불과해 이러한 에너지가 모이는 것은 새해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신소재’ 아이컴포넌트, 중장기 종목 편입 추천
전국 40개 증권사 지점장 이번주 추천 종목


1950선 박스권 상단 탈출 에너지 재충전 해 넘길듯

전국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이 이번 주 가장 많이 추천한 종목은 아이컴포넌트, 파미셀, 엘앤에프, 유양디앤유, 메디포스트 등이 선정되었고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KODEX레버러지와 다음이 추천됐다.


아이컴포넌트 액정에 사용되는 그래핀의 상업화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용 기판 개발과 관련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데 당분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종목의 경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관련하여 잉크테크, 상보, 나노신소재 등과 연동되는 측면이 있고 최근의 두드러진 상승세로 다소 부담이 느껴지는 측면이 있어 단기투자가 아닌 중장기 투자종목으로 편입을 권한다.


파미셀 줄기세포 관련 테마가 부각될 때마다 출렁이는 종목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바이오 관련주가 그간의 우려를 딛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부터 중장기까지 추천한다.


유양디앤유 삼성전자가 LED부문을 흡수 통합함에 따라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LED 가로등 도입 등 정부의 정책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다만 LED의 경우 경쟁이 치열한 상태이므로 중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가 더 현실적이라는 분석이다.


엘앤에프 이차전지는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고 개발 요구 사항도 많은 불안정한 상태다. 따라서 이 종목의 경우 단기보다는 중장기 종목으로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평가된다.


메디포스트 바이오 대장주로 신고가 경신의 기대감으로 추천되었다. 바이오주의 경우 아직은 옥석가리기가 진행되는 상태라 성급한 투자는 금물이지만 상위종목을 중심으로 서서히 장기 포트폴리오 편입하는 징후가 농후하다. 따라서 이 종목의 경우 내년을 바라보고 느긋한 마음으로 투자하는 편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KODEX 레버러지 지난 주에 이어 특징적인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주 1950선 돌파를 시도한다면 이 종목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이슈가 아니었다면 10% 이상 상승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지난 주 종가 대비 4.3%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이번 주도 여전히 매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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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현직 증권사 40여명이 추천한 주요 유망종목의 주간 최고 수익률은 동일벨트(23.33%), 유비케어(12.54%), EG(4.01%), KODEX레버러지(4.30%) 등이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베스트 지점장은 유진투자증권 대구지점 박정렬 지점장으로 5종목 합계 주간수익률 162.40%를 기록했다. 박정렬 지점장은 이미 수차례 월간 베스트 지점장을 기록할 정도로 출중하고 탁월한 투자 및 종목선정 전략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 조사는 굿세이닷컴(www.GoodSay.com)이 전국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점당 5개씩 투자 유망종목을 주간 단위로 추천받은 결과를 집계 분석한 것이다.


이코노믹 리뷰 한상오 기자 hanso11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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