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저녁시간대에서 상가 네온 사인 등을 제안하는 강력한 에너지절약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청와대는 소중한 전기를 엉뚱한 곳에서 낭비하고 있다. 지난22일 저녁 아무도 찾지 않는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의 화려한 조명이 주변의 암흑속에서 홀로 빛을 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