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LG화학은 23일 배터리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분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배터리 사업을 현재의 사업본부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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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1.12.23 13:56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LG화학은 23일 배터리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분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배터리 사업을 현재의 사업본부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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