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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MBC <빛과 그림자>에 전라도 여수 출신의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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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MBC <빛과 그림자>에 전라도 여수 출신의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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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MBC <빛과 그림자>에 전라도 여수 출신의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 예정. 승리는 극 중에서 ‘여수의 남진’이라는 역할에 맞춰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며, 26일 방송되는 빛나라 쇼단의 지방 순회공연의 오디션 장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천재적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상수동 나훈아, 목소리가 우렁우렁하다는 잠실 배호...... 꾸준한 오디션 기대하겠습니다.

Mnet, <아찔한 소개팅>의 시즌2에 해당하는 <더 아찔한 소개팅> 방영. <더 아찔한 소개팅>은 내년 1월 1일 첫 방송이 편성 되었으며, 지난 시즌의 포맷을 바탕으로 스마트 폰과 SNS를 활용한 다양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아, 일단 여수 남진님은 <아찔소>에 나오셔서 ‘날 봐 귀순’ 사건 설욕전부터 하시죠.


스티브 잡스, 내년 2월 12일로 예정된 그래미 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 수상 예정. 그래미 수상자를 선정하는 레코딩아카데미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음악의 소지를 용이하게 만들어 음반 산업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는 이유로 스티브 잡스를 수상자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너무 많은 것들이 용이해지는 바람에 혁명에 피바람이 불긴 했지만, 대단한 공로이긴 합니다.

MBN 조민주 아나운서, 삼성 라이온스의 투수 오승환 선수와의 열애설에 관해 공식적으로 부인. MBN에서 스포츠 뉴스를 진행 중인 조민주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오승환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 한 사실이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교제를 시작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교제 사실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인터뷰 할 때 오승환 선수가 이를 보이며 웃었습니까? 그렇다면 의혹 인정!


22일 열린 SBS <샐러리맨 초한지>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이범수, “드라마에서 코미디 연기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며 즐거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 표해. 또한 이범수는 극 중 자신의 역할인 유방에 대해 “지인들이 신체부위를 떠올리며 웃더라. <초한지>를 읽을 때는 우스운 줄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연관지어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
10 아시아
<#10LOGO#> 극중 이름 그대로 에 출연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냥, 자기 소개만 하셔도......

22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전현무, 자신의 위치에 대해 “(보조 진행을 맡은) G4보다는 높은 것 같다”고 분석. 또한 전현무는 프리랜서로의 전향 의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프리랜서 선언 여부보다 우선적인 것은 “내가 프리랜서에 생각을 할 만한 위치에 지금 올라 와 있는지 그 자체에 대한 고민”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KBS 사장님, 공문 한 장만 써 주세요. 전현무 아나운서가 에 출연해서 트러블 메이커 춤 추는 거 보고 싶어서 그래요.


리한나에게 인종 비하적인 표현을 사용한 네덜란드 패션 매거진의 편집장, 공식 사과문 게시 후 사임 표명. 해당 편집장은 기사문에서 리한나를 ‘Nigga Bitch’로 지칭 했으며, 리한나가 이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항의하자 “농담의 차원에서 사용된 표현이었음”을 해명하며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을 알렸다.
뉴욕 매거진
<#10LOGO#> 상처를 줬을 때는 책임을 지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대법원, <나는 꼼수다>의 전봉주 전 의원이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선고 확정. 판결 이후 전 전의원은 마지막 <나는 꼼수다>를 녹음 할 것을 약속 했지만, 검찰이 당일 오후 5시까지 집행을 위해 출석 할 것을 통보함에 따라 이마저 무산 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상처를 줬을 때는 대가를 치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믿겠습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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