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 나뭇가지에 활짝 핀 얼음꽃이 추위를 실감나게 표현해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12.22 16: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 나뭇가지에 활짝 핀 얼음꽃이 추위를 실감나게 표현해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