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1.12.21 18:10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기아차는 현대차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기아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전량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차는 기아차 BW 303만2760주를, 정 부회장은 15만6831주를 각각 매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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