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관계자는 21일 "김효재 정무수석으로부터 내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하는 회담을 갖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한나라당 등 여야 3당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의철 기자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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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관계자는 21일 "김효재 정무수석으로부터 내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하는 회담을 갖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한나라당 등 여야 3당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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