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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깜찍 셀카와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삐까츄~ 벌써 크리스마스가 이번주!! 다들 행복한 연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피카츄' 가면을 손에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무린 입술과 동그랗게 뜬 눈이 그야말로 깜찍함의 절정.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카츄랑 닮았네요" "완전 귀엽다" "너무 귀요미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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