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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온라인 낚시게임 '초괴물낚시'가 20일 오후 3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괴물낚시'는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으로 즐기는 기존 낚시게임의 재미는 물론 이야기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역할수행게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괴물급 물고기'를 잡고 해체하면 낚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낚시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엠게임은 설명했다.
곽병찬 엠게임 본부장은 "괴물 물고기를 잡는다는 차별화된 재미로 낚시게임 장르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낚시게임과 어우러진 온라인게임의 색다른 재미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초괴물낚시' 공식 홈페이지(mfishing.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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