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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리바트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고가형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 직영전시장을 열었다. 70여평 규모로 꾸려진 이번 전시장은 고급 주방가구제품을 비롯해 시스템장과 붙박이장, 거실장 등 다양한 라인업의 주문가구도 전시됐다.
회사는 지난해 청담ㆍ분당 등에 전시장을 연데 이어 올해 서초ㆍ논현 등을 중심으로 잇달아 매장을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가 주방가구 시장의 타깃인 서울 강남지방 거점상권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 매장을 새로 열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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