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지(EG)는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27억원어치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1.12.16 18:3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지(EG)는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27억원어치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