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2009년 1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1992)이 제기한 2776억원 규모 구상소송이 중국 영파해사법원에서 각하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1.12.16 17:16
수정2011.12.16 17:3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2009년 1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1992)이 제기한 2776억원 규모 구상소송이 중국 영파해사법원에서 각하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