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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생활 속 위기 대처 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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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통신사 광고에 등장한 ‘성질 급한~’ 시리즈가 화제다. 업무 지시를 내리자마자 다 됐냐며 채근하는 상사나 매니큐어를 바른 후 말리는 시간을 못 참고 손톱에 손가락 자국을 내는 여성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을 묘사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말 긴급하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중요한 회의를 10분 남겨두고 커피를 쏟는다든지, 약속 시간도 빠듯한데 설상가상 꽉 막힌 도로 위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위기에 봉착하기도 한다.

요즘은 이런 위기의 순간을 센스 있게 벗어나는 것도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는다. 때문에 생활 속에서 종종 발생하는 작은 사고들을 대비해 난감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구비해놓는 것이 좋다.


■타이어 긴급 복구 “3분이면 끝!”=타이어 펑크는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 꽉 막힌 도로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보험사나 견인차를 부르기도 어렵고, 여성 운전자나 초보 운전자는 예비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방법도 낯설다.

타이어 긴급보수제 ‘‘플랫제로(Flat Zero)’(Flat Zero)’는 갑자기 펑크가 났을 때 타이어에 공기 대신 넣어주는 제품이다. 플랫제로의 주성분인 고분자 화학물질이 타이어 속에서 점액성의 물질을 만들어 구멍 난 곳을 메워준다. 함께 들어있는 고압축 공기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높여줘 예비 타이어로 교체할 수고와 시간을 줄여준다.

“이것”으로 생활 속 위기 대처 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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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도 간단하다. 타이어 공기주입구에 동봉된 플랫제로 주입기를 먼저 끼운다. 주입기에 플랫제로를 연결한 후 스위치를 올려 타이어 기압이 높아질 때까지 내용물을 채우면 된다. 주의할 점은 플랫제로를 주입한 후 반드시 차를 1분 정도 천천히 운행해서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주어야 한다는 것. 미리 플랫제로를 채워 넣으면 1년 간 타이어 펑크를 예방할 수 있다. 네이버지식쇼핑 기준 최저가 5만 6천원의 제품을 아이디어 신상품 쇼핑몰 슙(www.shoop.co.kr)에서 3만 8천원에 판매 중이다.

“이것”으로 생활 속 위기 대처 능력 UP!


■와이셔츠의 커피 자국? 10초면 깔끔하게=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 점심식사를 하다가 혹은 커피를 마시다 실수로 옷에 흘린 경험은 누구나 있다. 하필 밝은 색 셔츠라 자국은 더 선명하게 남는다.


세탁을 하면 가장 좋겠지만 사무실이나 외부에 있을 때는 당장 처리하기가 어렵다. 이 때 휴대용 얼룩 제거제가 구원투수의 역할을 한다. 미국의 친환경 효소 제품 전문업체 엔자임 솔루션즈가 내놓은 ‘커피 와입스(Coffee Wipes)’는 가방이나 사무실에 비치해두고 쓸 수 있는 얼룩 제거제다. 천연 성분의 복합 유기효소가 섬유에 작용해 음식물 자국을 없애주는 원리다.



물티슈처럼 생긴 커피 와입스로 셔츠나 넥타이에 남은 얼룩 자국을 꼼꼼히 닦아낸다. 잠시만 건조시키면 신기하게도 음식물 자국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천연 효소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어떤 방식보다도 섬유 손상이 적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가방에 상비해두면 좋다. 정가 5만원의 제품을 슙에서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뿌리면 방수되는 ‘마법 스프레이’=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 쌓인 눈이 녹아 자동차 휠이나 오토바이 부품에 닿으면 녹이 슬기 쉽다. 녹을 제 때 처리하지 않으면 주변으로 퍼지고 내구성도 떨어진다.


캐나다산 다목적 윤활제 ‘지걸루(JIG-A-LOO)’는 뿌리는 것만으로도 표면에 방수 코팅이 되는 스프레이다. 미세한 실리콘 입자가 표면을 코팅하면서 녹의 원인인 수분과 만나지 않도록 해 준다. 또 잦은 마찰을 방지하는 윤활 작용으로 표면이 깎여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이것”으로 생활 속 위기 대처 능력 UP!


지걸루는 기름성분이 아니므로 섬유나 가죽, 나무, 플라스틱 등에 뿌려도 된다. 얼룩이 남지 않으니 의류나 신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슙에서 대형 1개와 소형 2개로 구성된 세트를 초특가 2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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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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