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뿌리깊은 나무> 제작사 “시즌 2는 아직 논의된 것 없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뿌리깊은 나무> 제작사 “시즌 2는 아직 논의된 것 없다”
AD


SBS <뿌리깊은 나무> 제작사인 iHQ 장진욱 본부장이 “<뿌리깊은 나무> 시즌 2 제작은 아직 생각 뿐이다”라고 말했다. 장진욱 본부장은 “제작사로서 <뿌리깊은 나무>에 대한 반응이 좋아 시즌 2를 생각한 것뿐이다. 작가와 논의도 아직 안 했고 준비 중인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2일 방송될 마지막 회에 후속편을 염두에 둔 설정이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마지막 회 대본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스토리보드만 나왔다. 여운을 남기는 정도의 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진욱 본부장은 “시즌 2 제작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 정도는 생각했다”며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시즌 2를 집필할 생각이 있으셔야 하고 이도를 맡을 한석규 선배님이 출연하시고 SBS에서 방송이 되어야 시즌 2를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21회를 방송한 <뿌리깊은 나무>는 종영까지 3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