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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지마켓, 크리스마스 선물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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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21일까지 ‘크리스마스 반값 선물전’ 통해 최대 58% 할인
-지마켓, 18일까지 최대 70% 할인 ‘Christmas Gift Guide’ 기획전 진행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지마켓과 옥션이 인기선물을 추천하고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알뜰하게 준비해보자.?

옥션에서는 오는 21일까지 ‘크리스마스 반값 선물전’을 진행, 트리 및 파티용품을 비롯, 아이들 선물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은 3천원부터 9천원대에, 트리 풀세트는 1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연말 파티 음식 역시 제품별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용 장난감과 의류 역시, 50개부터 최대 1000개 수량을 한정 판매 중으로 ‘미니쿠퍼’승용완구는 24만8000원, ‘입체 자석 칠판’은 50%할인된 6만3500원, ‘파워레인저 정글건’은 55%할인된 8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옥션-지마켓, 크리스마스 선물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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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옥션은 장난감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트랜스포머 레고’를 공짜로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선물상자’이벤트도 23일까지 진행한다. 장난감 카테고리 내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구매결정 기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총 7종의 ‘트랜스포머 레고’중 원하는 제품에 1회씩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77명에 해당 아이템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지마켓은 오는 18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천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Christmas Gift Guide’ 기획전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부모님, 여자친구, 지인 등을 위한 베스트 선물 5가지를 추천한다. 어머니용 ‘14K골드 DJ폭스백’(3만7800원)과 여자친구를 위한 ‘앤클라인 양가죽 장갑+머플러’(2만원) 등이 지마켓 인기선물이다.


이벤트 기간 내 지마켓 패션 카테고리에서 구매한 고객은 매일 정해진 시각에 선착순으로 G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00명에게는 오전 11시에 G스탬프 3장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0명에게 오후 1시에 G스탬프 5장을 제공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100명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50명은 각각 오후 3시와 5시에 G스탬프 7장, 10장씩 받을 수 있다. G스탬프는 이벤트 내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행운 경매에 이용 가능하다.


지마켓에서는 ‘하나 사면 하나가 더 따라오는 1+a’ 코너도 진행한다. ‘천연소가죽 털부츠’(2만3900원)를 사면 털 깔창이 제공되며, ‘폴프랭크 천연가죽 핸드백’(5만4800원)을 사면 파우치와 키홀더를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라서 가능한 명품, 브랜드 특별 세일전‘ 코너에서는 ‘토리버치 레바클러치’(43만4000원), ‘폴로랄프로렌 머플러’(7만9900원) 등을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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