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텔 "울트라북, 성능과 휴대성 모두 잡았다"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인텔이 울트라북을 내세워 노트북 시장의 '새 판 짜기'에 나선다. 이미 HP, 삼성전자 등 대표적 제조업체들이 울트라북 대열에 합류하며 내년 노트북 시장의 주류 부상을 노리고 있다.

인텔 "울트라북, 성능과 휴대성 모두 잡았다" 14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인텔 기자간담회 키노트 연사로 나선 인텔 이희성 대표.
AD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14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조사별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울트라북의 각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들도 공개했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에이서, 아수스, HP, 레노버, 도시바 등 총 7개 국내외 PC 제조업체가 약15종의 울트라북을 이미 출시했다. 이희성 대표는 직접 각 제조업체의 울트라북을 공개하는 한편 성능 면에서도 기존 노트북과 확연히 구분됨을 강조했다. 저가정책에 발목을 잡혔던 넷북, 얇고 가벼웠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으로 실패를 맛봤던 울트라씬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울트라씬을 내놨을 때 얇고 세련된 디자인에 초점을 두었으나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지 못한 건 과오였다"며 "울트라북은 퍼포먼스, 반응성, 보안 등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울트라북의 최신 기능들이 시연됐다. 최대 절전모드에서 7초 이내 부팅되는 래피드 스타트 기술과 슬립모드에서도 이메일, SNS등을 지속 업데이트해주는 스마트 커넥트 기능, 도난을 당했을 경우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도록 잠금 상태를 걸어 두는 도난방지기술등이 선을 보였다.


인텔은 2012년 말 전세계 소비자 노트북 시장의 40%를 울트라북이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트라북 펀드 조성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2012년에는 아이비프릿지 프로세서, 2013년에는 해즈웰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등 울트라북 확산에 가속을 걸 예정이다.


이 대표는 "향후 울트라북을 꾸준히 지원해 울트라북 생태계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