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LG유플러스가 LTE 조기 활성화에 따른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오전9시30분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50원(0.72%)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TE 조기 확산으로 단말기·네트워크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2012년부터 본격적인 이동전화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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