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이날 제4이동통신 관련 컨소시엄중 하나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의 투자 철회를 번복, 다시 2대 주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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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기자
입력2011.12.14 09:23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이날 제4이동통신 관련 컨소시엄중 하나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의 투자 철회를 번복, 다시 2대 주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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