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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호근 YG-1 대표이사가 2011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16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울인의 밤 행사'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은 서울고 총동창회가 1991년에 제정해 매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동문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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