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중국과 인도가 '교토의정서 2기'에 동참할 것이라는 소식에 재생에너지 관련株가 상승세다.
12일 오전10시15분 현재 OCI가 전일대비 8000원(3.42%)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중이고, 넥솔론(9.89%), 태웅(5.16%), 후성(3.60%) 등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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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더반에서 끝난 유엔기후변화 협의에서 중국과 인도는 탄소배출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교토의정서 2기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중국, 인도와 함께 개도국들의 재생에너지 설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화 연구원은 "이번 합의에 따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개도국들의 전력개발 계획이 재생에너지를 우선적으로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강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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