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콤, 춘천 명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코스콤, 춘천 명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9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2리 마을회관에서 코스콤 우주하 사장(앞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과 유근선 이장(앞줄 왼쪽부터 여덟 번째)이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패를 교환하고, 도농상생을 위한 지속적 교류를 약속했다.
AD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금융 IT 솔루션 전문기관 코스콤(옛 증권전산)이 9일 강원도 춘천시 명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명월마을은 총 66가구 16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농촌마을로 쌀, 산채, 토종벌 등의 특산품을 주로 생산한다.


이번 결연을 통해 코스콤은 농번기 일손 돕기, 농촌체험활동, 마을 발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이번 결연이 명월마을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