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1.12.09 16:0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캔들미디어는 자사주 98만주(지분율 2.5%)를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유동성과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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