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94,0";$no="20111209150309388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 사내동호회인 ‘한타볶는커피’와 ‘마음나눔’은 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
‘한타볶는커피’는 행사장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판매해 중앙사회복지회관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진행하고 있는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두 배의 기부금으로 40켤레의 운동화를 구매,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동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 기자 igcho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