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최근 주가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는 삼양식품이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대비 13.09% 급등한 5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5만5500원(13.5%)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창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양식품은 전일에도 가격제한폭(14.92%)까지 급등한 바 있다. 삼양식품은 12월 이후 6거래일동안 100% 가까이 급등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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