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으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12.07 10: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으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