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이테스트가 매수 기회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강세다.
7일 오전 10시7분 현재 아이테스트는 전일 대비 85원(3.55%)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은 아이테스트에 대해 수급에 따른 주가조정은 매수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아이테스트의 주가는 상장 후 벤처금융 물량 출회가 지속되며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2배로 저평가 상태"라면서 "반도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아이테스트는 하이닉스 물량 증가와 삼성전자 비메모리 투자의 몇 안 되는 수혜주"라고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오는 11일 추가적인 보호예수 해제로 470만주 매물화 부담이 있으나 실적과 현재까지의 거래를 보면 매물부담은 상당부분 축소되고 있다. 수급에 따른 추가적인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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