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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겨울세일, 명품 최대 70%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라면세점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미우미우, 멀버리, 지미추, 끌로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등 총 23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 9월 리뉴얼을 통해 최다 명품시계 브랜드를 보유한 신라면세점은 태크호이어, 브라이틀링, 펜디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 역시 같은 기간 최대 15%까지 할인 판매한다.

코치, 캘빈클라인 등 선글라스 브랜드들과 지방시, 엠씨엠, 레스포삭 등 신발 브랜드는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겨울 세일의 컨셉은 '레드(Red)'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위시 트리 이벤트'는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서울점 옥상공원에 마련된 레드카드에 소원을 적어 '위시 트리'에 걸어두면 추첨을 통해 1등 명품 발렌시아가 레드 토트백(1명), 2등 샘소나이트 레드 트렁크(2명), 3등 캐논 레드 디지털 카메라(3명) 등 총 2012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홈페이지(www.shilladfs.com)를 통해서도 응모 가능하다.


이외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구매금액별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500달러이상 구매시 '달러북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공항점 전용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하며 1500달러이상 구매시 '신라호텔 서울 '더 라이브러리'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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