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주하 앵커, 둘째 출산…"3.5kg의 건강한 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김주하 앵커, 둘째 출산…"3.5kg의 건강한 딸"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김주하 앵커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병원에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또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오는 7일쯤에는 퇴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강필구 씨와 결혼, 2006년 첫째 아들 준서 군을 낳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